출국일을 기준으로 거꾸로 계산해, 수업에서 질문하기나 행정 처리처럼 곧 겪을 장면부터 준비합니다.
기초 문형과 어휘를 채우는 구간입니다.
떠나기 전 남은 기간이 정해져 있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진도보다 이어 가는 구조를 먼저 만듭니다.
무엇부터 하면 좋을지 짚어 드립니다.
점수제로 나오는 일본어 시험입니다.
급수제인 JLPT와 달리 점수로 나와 기업에서 비교하기 쉽습니다.
지금 어느 정도인지, 어디서 말이 막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진단 없이 교재부터 펴면 헛도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읽어서 아는 것과 말할 수 있는 것은 다릅니다.
그 간격을 좁히는 데 수업 시간을 씁니다.
틀릴까 봐 삼키면 말문이 안 열립니다.
일단 뱉게 하고 그 문장을 함께 다듬습니다.
수업이 끝나면 기억은 금방 흐려집니다.
그날 다룬 표현과 남은 과제를 정리해 전해 드립니다.
현지에 가서 배우면 된다고 미루면 첫 학기가 통째로 힘듭니다.
겪을 장면을 미리 겪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실력은 계단식으로 오릅니다.
평평해 보이는 구간을 견디는 사람이 결국 올라갑니다.
그동안 해 온 방식이 틀렸다는 뜻은 아닙니다. 어제 배운 것을 오늘 한 번 더 꺼내 보는 습관이, 새로운 것을 하나 더 배우는 것보다 낫습니다.
어제 배운 것을 오늘 한 번 더 꺼내 보는 습관이, 새로운 것을 하나 더 배우는 것보다 낫습니다. 이 지점을 넘기면 공부가 훨씬 가벼워집니다.
오전이나 이른 오후 시간대를 많이 고르십니다.
짧게라도 같은 시간에 반복하는 편이 몰아서 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남은 기간과 지금 수준에 달렸습니다.
진단 후에 현실적인 목표 시점을 함께 잡습니다.
점수와 말하기 중 무엇이 급한지 정하고 비중을 나눕니다.
둘 다 어중간하게 가는 게 가장 오래 걸립니다.